주말에 인천나들이 어때? 동인천개항로 통닭 VS 송도 센트럴파크

주말을 맞이해 가벼운 인천 투어를 하기로 마음먹고 집을 나섰다.계획을 세워서 나왔다보기 보다는 가면서 이것저것 찾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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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인천 중구 경동에 있는 개항로 통닭집이다.

개항로 통닭집이다

주변 동인천 공영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걸어서 3분정도 걸어서 통닭 골목을 찾았다.

무언가?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할까? 일단 입구와 간판을 보면 레트로 감성의 끝판왕 답다. 

개항로 통닭집이다

메뉴는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었다. 술집이라 안주위주로 구비되어 있으니 운전을 안한다면 여기서만 판매하는 개항맥주를 먹어봐도 좋을것 같다. 메뉴는 다양하다. 메인메뉴는 아무래도 통닭이다.

개항로 통닭집 메뉴

주문한 메뉴는 반반 통닭이다.

전기구이 통닭이 로제소스와 치즈에 담가져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반반 통닭

통닭의 느끼함을 떡볶이와 함께 주문해서 먹었다.

역시 떡뽁이는 매콤해야 맛있다.

떡볶이

 

그리고 발걸음을 송도로 옮겼다

송도에 가서 주차할때는 아래 주소를 참고 바란다. 네비게이션에 찍으면 오케이.

송도중앙공원(인천 연수구 센트럴로 229)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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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을 하기위해 가까운 연수동 가까운 근처 스타벅스에 들러 테이크아웃을 햇다. 

연수동 근처 스타벅스

산책하기전 스타벅스!  스타벅스 외관이다. 

산책하기전 스타벅스

 

주차하고 나와서 주변 건물을 이용해

출구는 꼭 확인해두도록 한다.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

가끔 와서 느끼지만 역시 센트럴파크의 느낌은 이런 느낌일거란 생각이 들었다.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

물도 깨끗하고 주변 건물도 적당히 거리두기? 를

처음부터 실천 하고 있어 보인다.

송도 센트럴파크

물 사이를 가로지를 때는

이 다리를 이용한다.

송도 센트럴파크

숲속 도서관은 점점 사람의 발길이 뜸해진다.

송도 센트럴파크

벤치가 너무너무 많이 생겨져 있었다. 지나가다 어디든 앉아 쉴수 있어 좋다.

송도 센트럴파크

송도 센트럴파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