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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행4

여행자의 발길이 머무는 캄보디아 씨엠립 핵심유적지 앙코르 와트!! 유적지이지만 세계문화유산에 들어갈만큼 잘 정비되어있다. 그중에 씨엠립은 여행자의 발길을 머물게 하는 상권이 형성되어 있어 눈을 즐겁게 한다. 영화속 안젤리나졸리가 방문해서 유명했던 펍스트리트 레드? 피아노도 그중에 한곳이다. 특히 가본곳중에 앙코로 나이트 마켓은 씨엠립의 유명한 야시장 중 하나이다. 위에 언급했던 펍스트리트는 씨엠립의 대표적인 장소이다. 여행자를 상대로 하기 때문에 꼭 가봐야 할 곳이기도 하다. 많은 국내 여행객중에 베트남은 많이 가는데 캄보디아는 그에 비해 적은 편이다. 최근에는 대한항공만 꽤 비싼 가격에 왕복으로 다녀올수 있다. 씨엠립에는 유명한 툭툭이가 있다. 우리나라처럼 대중교통이 발달되어있지 않다는것을 대부분 알것입니다. 시내버스, 지하철 등등 전혀 운행되지 않습.. 2022. 10. 11.
캄보디아 앙코르 톰(Angkor Thom)을 방문한다면 알아야 할것들!! EBS 다큐프라임에서 앙코르 톰을 방영하였다. 코로나가 본격적으로 이슈화 되기 전 2020년 2월 방문하였기에 다시 보는 앙코르 톰은 나의 시선을 모아놓기에 충분했다. 오늘은 캄보디아 앙코르 톰을 방문에 앞서 필요하신 분들에게 여행 팁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앙코르 톰은 무슨말일까? 바로 거대 도시라는 뜻이다. 보통 관관객 들은 앙코르와트를 알고 잇고 두 개를 순서대로 관람하기도 한다. 어제 다큐프라임을 보면서 그때 읽었던 역사가 새록새록 다시 기억이 났다. 자야바르만!! 7세가 무너져 가는 나라를 구하기 위해 요새를 구축한 것이다. 우리가 성벽을 우리만의 성을 구축한다면 외부에서 침입이나 출입이 자유롭지 못하게 물이 있으면 좋을 것 같고 그리고 안쪽에는 성벽이나 철망, 높은곳으로 세워 보초를 세우고 그.. 2022. 6. 2.
캄보디아 여행을 갈 계획이라면? 이것부터 확인해보자. 캄보디아의 날씨는 어떨까? 언제 떠나면 좋은지 잘 살펴봐요^^ 이제 여행이 본격화되면서 그동안 숨기고 숨겨왔던 나의 여행심리를 꺼내들때가 아닌가 싶다. 하지만 지금 가야할까? 캄보디아의 날씨는 어떠할지 우선 확인해보고 여행계획을 세우는것이 중요하다. 나는 캄보디아를 아주 적기에 다녀왔다. 그것도 코로나가 시작할 즈음에 아주 즐겁게 다녀왔으니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운이 좋았던것 같다. 캄보디아를 여행하는 도시는 주로 씨엠립과 프놈펜이다. 프놈펜은 캄보디아의 수도이다. 캄보디아 전역의 날씨는 전반적으로 지역차 없이 비슷한것도 어찌보면 다행스런 일이다. 1월은 비가 내리지 않고 기온이 낮은 편이다. 그래서 여행하기에 아주 좋은 적기라고 할수 있다. 그래서 우리나라 1월에 추운 겨울을 떠나고 싶다면 1월과 2월이.. 2022. 5. 9.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의 교통정보와 Uber가 사라진 이유 지지난 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이어서 캄보디아에 가면 곳곳 숨어있는곳에 명소들이 많이 있다. 앙코르와트 그래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언제든 갈 수 있기에 캄보디아의 시내교통수단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가장 싸게 탈 수 있는 툭툭이 씨엠립 시내에서 가장 흔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툭툭이는 보통 2~3달러면 탈 수있다. 툭툭이의 모습 요금은 하차시 지불한다. 탑승전에 가격을 확정하는것도 좋다. 인원에 무관하게 1회 비용을 지불하며 달러를 내도 되고 캄보디아 화폐(리엘) 준비해도 좋다. 1달러리엘환산 ​ 물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도 되지만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서 금방 식은땀이 나고 영혼이 가출 할 수도 있다. ​ 한가지 중요한 팁은,,, 캄보디아에는 우리나라의 카카오T처럼 호출 애플리케이.. 202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