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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에 책 팔고 내 통장으로 입금시키기(개꿀)
주변에 알라딘이 있나요?
알라딘이 있다면 집에 있는 책을 한번 가져가 보세요.
디지털 노마드를 위해서는 일확천금의 알라딘 램프는 아니지만 소소한 금액은 확보할 수 있어요.
섹션 1. 집에 있는 책 가격알아보기 - 알라딘 매입금액 확인하는 법
우선 집에 돌아다니는 책이 있다면 바코드를 찍어보세요.
책을 보면 고유의 바코드가 어디에나 찍혀 있어요.
CES2022라는 책의 바코드는 앞면에 찍혀 있네요.
앱스토아나 플레이 스토어에서 알라딘 앱을 깔아보세요
앱을 열고 맨 아래 줄을 보면 IIIIIIIIIII 바코드 모양이 보이실 거예요. 그것을 클릭해봐요
바코드를 가져가 대면 입력이 되면서 알라딘에서 매입하는 매입가가 책의 상태에 따라 상/중/하 기준으로 나뉘어서 보이게 돼요.
제가 가지고 있는 책은 한경 무크 CES20222라는 책인데 다 읽어서 바코드를 찍어보니 2,400원이 나옵니다.
이제 가까운 알라딘 매장으로 가면 번호표를 뽑고 책을 팔면 끝!!^^ 참 쉽죠
섹션2. 책을 팔고 남은 예치금을 내 통장 계좌로 옮기기
우선 알라딘 앱을 깔고 회원가입을 했다는 전제하에 나의 계정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반가운 인사와 함께. 알라딘에 책을 팔고 친절하게
예치금으로 넣어준 63,700원이 보입니다.
알라딘에서 6만 3천 7백원의 예치금 잔액을 이제 [현금으로 환급신청]을 해야겠죠.
아래 현금으로 환금신청을 클릭합니다.
전액 환금을 누르고 환급 신청하기를 하면 됩니다.
하지만 환급을 신청하기 전에 내 명의로 등록된 계좌가 먼저 있어야 되겠죠?
걱정하지 마세요. 아래 설명이 또 있습니다.
아래 사진의 우측사진처럼 [새 계좌 추가 +]를 누릅니다.
새 계좌 추가+를 클릭하면 환급 계좌 관리라는 메뉴가 보여요.
-은행 선택
-계좌번호
-예금주
박스 체크, 그리고 계좌 등록하기를 누릅니다.
이제 알라린 램프가 예치금 잔액 6만 3천7백 원을 0원으로 만들고 등록한 은행으로 바로 송금을 해주었네요. 수수료는 없습니다. 은행으로 입금된 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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