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니 주식 투자의 모든것 5가지 팁

몇 개월 전 떠들썩하던 페니 주식 기억하실 것 같습니다. AMC 엔터테인먼트, 비디오 가게인 게임스탑 등 정말이지 너무 우리 주변을 떠들썩하게 했던 종목이기도 합니다.

페니 주식은 대게 2가지의 사유로 시작합니다.
첫째는 호기심과 둘째는 FOMO 증후군인 것 같습니다.

호기심은 뇌동매매로 이어지고 FOMO는 남들 다 하는데 나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불안감에서 시작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혹시 들어갔다면 잘 빠져나오는 것도 중요합니다. 그래서 여기 페니 주식 투자를 위한 5가지 팁을 준비해 봤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주식을 하는 사람이라면 해봤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위 동전주, 코인주에 너도나도 발을 담가보는 것입니다. 아마도 심정은 대박의 꿈이 있지만 될 대로 되어도 좋다 라는 심정일 것입니다.

페니 주식은 동등합니다.

약간 역설적인 표현이기도 합니다. 페니 주식에 투자하면 거래자에게 이익을 극적으로 증가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내가 가진 거래 금액이나 자본을 순식간에 잃을 수 있는 동등한 기회도 제공합니다.

소개하는 이 5가지 팁은 가장 위험한 투자 수단 중 하나의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알아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1. 페니 주식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유 없는 것은 세상에 없다고 합니다. 우리 모두는 차기 테슬라 또는 차기 애플이나 아마존에 투자하는 것을 꿈꾸지만, 혹시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사실은 10년에 한 번 성공 사례가 나올까 말까 희박하다는 것입니다.

여러 이유가 존재합니다. 이 회사는 IPO보다 저렴하기 때문이다.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보면  투자금액을 정당화할 만큼 설득력 있는 사업 계획이 별로 없는 곳이 사실입니다.  이것이 반드시 공식처럼 나쁜 투자로 귀결되지는 않지만,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내가  투자하고 있는 회사에 대해 좀 더 현실적이고 객관적이어야 합니다.

2. 거래량이 주식과 함께 지속적으로 많은 거래가 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평균 볼륨을 보면 오해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 원리는 예를 들어 게임스탑이라는 주식이 오늘 100만 주를 거래하고 나머지 남은 주 동안 거래하지 않는다면 일일 평균은 바로 20만 주로 표시됩니다.

여기서 말하고 싶은 메시지는 바로 일관성입니다. 허용 가능한 수준의 수익률로 들어오고 나가려면 일관된 볼륨이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이것이 내부자의 매도인지 매수인지 유동성을 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미국 주식 시총이 높은 기업의 특징은 유동성이 안정적인 반면에 페니 스탁은 하루에도 수십 번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합니다.

또한 거래량이 없으면 경험이 있어서 아시겠지만 깨어나지 않는 돈을 유지하게 되며, 여기서 주식을 매도하는 유일한 방법은 입찰가에 매도하는 것뿐이며, 이는 매도 압력을 높여 매도 가격을 더욱 낮추게 됩니다.

3. 주주 가치를 높이려는 회사를 찾는 노력과 조사를 해야 합니다.?

당연히 신생 회사가 손실을 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손실을 보는 이유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것은 꼭 체크해야 합니다. 반드시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회사가 이익을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면 회사는 그 돈을 비즈니스 성장에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 주주 가치를 높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회사를 찾으려는 노력과 약간의 조사를 해야 한다면 처음에는 어렵고 귀찮겠지만 반대로 자본 손실 위험이 낮아지고 훨씬 더 높은 수익을 얻을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4. 진입 시점과 출구 전략을 세우고 그것을 고수해야 합니다.

페니 주식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변동성이 변화무쌍합니다. 그 변동성은 빠르게 위로 이동하기도 하고 마찬가지로 빠르게 아래로 이동하기도 합니다.

 

많은 주식들이 매일매일 이 범위에서 거래됩니다. 투자 자본이 천만원인 경우 20% 손실은 이백만 원 손실입니다. 이것을 5번 하면 돈이 없어집니다. 시장은 우리에게 무언가를 말하고 있으며 그게 무언이든 불안한 심리든 계좌이든 간에  나 자신이 그것을 인정하고 싶든 말든 일반적으로 듣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5. 이 주식을 알게 된 경로는 무엇인가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메일링 리스트를 통해 페니 주식에 대해 알아간다고 합니다. 그리고 주변에서 페니 주식을 하거나 소문을 통해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경로는 매우 단순합니다. 세력이나 그들은 내부자들과 함께 주식을 사들인 다음 순진한 또는 순수한 뉴스레터 구독자들에게 회사를 퍼뜨리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 가입자는 내부자가 매도하는 동안 매수합니다. 여기서 누가 이기는지 불 보듯 뻔한 일입니다. 하지만 알면서도 들어가게 됩니다. 

모든 뉴스레터가 나쁜 것은 아닙니다. 

뉴스레터나 문자를 통해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를 구별하는 방법은 내가 정말 이것을 구독하고 난 후 추적하면서 돈을 벌 수 있는 정당한 기회가 있었습니까? 구독자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한 실적이 있습니까?

이처럼 좋은 뉴스레터와 서비스를 구독했는지 여부를 빠르게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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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경험을 통해 여기에 작성하고 싶은 또 다른 팁은 전체 포트폴리오의 20% 이상을 페니 주식에 투자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해 투자하고 또 다른 전투를 치르기 위해 자본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치열하게 경제적 독립이나 파이어족을 꿈꾸며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너무 많은 자본을 위험에 빠뜨리면 자본을 잃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 20%가 성장하면 건강한 수익률을 올릴 수 있을 만큼 충분한 돈을 갖게 됩니다.

 

한 가지만 기억하면 됩니다. 페니 주식은 처음에는 위험합니다. 왜 이 처음에 나의 소중한 자산을 위험에 빠뜨릴까요? 좋은 것들이 얼마나 많은데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포모(FOMO) 증후군에 빠지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좀 더 돌아가면 됩니다. 남들이 빨리 간다고 빨리 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같이 빨리 갈 필요는 없습니다. 결과는 오래가는 사람이 가장 멀리 갈 수 있습니다. 
호기심은 뇌동매매로 이어지고 FOMO는 남들 다 하는데 나도 해야 하는 거 아닌가 라는 불안감에서 시작됩니다.
들어가기 전에 혹시 들어갔다면 잘 빠져나오는 것도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