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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미국 증시: 2026년 1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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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증시는 이번 주를 긍정적인 흐름으로 시작했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 대통령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장이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니콜라스 마두로를 체포

지수별로 보면,

  •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594포인트(1.23%) 상승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 쉐브론(CVX) 주가는 5.1% 급등하며 다우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60포인트(0.69%) 상승했고,
  • S&P 500 지수는 43포인트(0.645%) 올랐습니다.

미국주식 시장

오늘 장 개장을 앞두고 주가지수 선물은 혼조세 출발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럽 증시는 소폭 상승 중이며, 아시아 증시는 야간 거래에서 대체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 이번 주 경제지표 일정

이번 주 경제 일정으로 넘어가면,
수요일에 미국 인구조사국(Census Bureau)이 10월 공장 주문(factory orders)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시장 예상치는 전월 대비 약 1.1% 감소로, 9월에 기록된 0.2% 증가와 대비됩니다.

 

같은 날, 공급관리협회(ISM)는
12월 비제조업(서비스업) 구매관리자지수(PMI)를 발표합니다.
월가에서는 11월의 52.6에서 52.2로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지수가 50 이상이면 경기 확장, 50 미만이면 경기 위축을 의미합니다.)

 

※ 참고로, ISM은 월요일에 발표한 제조업 PMI에서 12월 수치가 47.9로 나타났다고 밝혔으며,
이는 예상치 48.3을 밑돌았고 10개월 연속 감소를 기록한 것입니다.


👔 고용 관련 지표

수요일에는 구인·이직 보고서(JOLTS)도 함께 발표됩니다.
전문가들은 11월 기준 구인 건수 765만 개를 예상하고 있으며,
이는 10월의 767만 개에서 소폭 감소한 수치입니다.


📊 금요일 핵심 이벤트: 고용 보고서

금요일에는 시장에서 가장 주목하는
미국 노동부의 비농업 고용지표(Nonfarm Payrolls)가 발표됩니다.

월가의 컨센서스는 다음과 같습니다.

  • 12월 신규 고용: 5만7천 명 증가 (11월 6만9천 명에서 감소)
  • 실업률: 4.6% → 4.5%로 소폭 하락
  • 시간당 평균 임금 상승률: 전년 대비 3.6%
    (이전 달 3.5%에서 상승)

또한 금요일에는 주택 건설 관련 지표도 일부 공개됩니다.
구체적으로, 10월 주택 착공 건수
연율 기준 133만 채로 예상되며,
전월의 131만 채보다 소폭 증가한 수치입니다.


🏦 다음 주 전망: 실적 시즌 개막

다음 주를 내다보면,
4분기 실적 시즌이 공식적으로 시작됩니다.

JP모건 체이스(JPM),
뱅크오브아메리카(BAC),
웰스파고(WFC),
씨티그룹(C) 등


대형 은행들의 실적 발표가 줄줄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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