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제주 여행에서는 처음으로 중문부영호텔을 선택했어요.
사실 중문관광단지에는 좋은 호텔이 많지만, 바다뷰 + 조식 + 위치 이 세 가지를 모두 만족시키는 곳은 많지 않잖아요?
짜잔~~ 이번에 묵은 부영호텔은 정말… 완벽한 밸런스였어요.
매번 제주에 올때..특히 중문쪽에 올때는 잡는 호텔인데 역시나 대만족이었죠!




호텔은 중문관광단지 중심부에 있어서 이동이 정말 편했어요.
호텔 바로 뒷길에는 주상절리길이 있고, 도보 5분 거리에는 천제연폭포, 차로 10분이면 중문해수욕장까지 도착합니다.


공항에서 차로 4~50분 정도 걸리지만, 중문 특유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 덕분에 이동 피로가 전혀 느껴지지 않았어요.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건, 객실 창문 너머로 펼쳐진 제주바다뷰. 캬~~
아침마다 바다빛이 바뀌는 걸 바라보는 그 순간, 진짜 휴식이 이런 거구나 싶었어요.


조식은 솔직히 기대 했는데… 완전 기대 이상이었어요!
호텔 1층 조식뷔페는 통창 유리창 너머로 햇살이 쏟아지고
제주산 식재료로 만든 음식들이 다양하게 준비돼 있었어요.
호텔 뷔페 중에서도 맛과 신선도가 확실히 남달랐어요.
아침 일찍 일어나 바다를 바라보며 먹는 조식 한 끼는, 진짜 “힐링 그 자체”였답니다.






제가 묵은 방은 오션뷰룸이었는데, 커튼을 열면 바로 바다!
파도소리가 잔잔하게 들리고 바다를 보고 있으니.. 어느새 자연과 하나됨을 느꼈죠.

객실은 넓고 깔끔했고, 침구 컨디션도 완벽했어요.
무엇보다 방에서 바라보는 석양은 그 어떤 사진보다 더 인상적이었어요.
밤 산책으로는 주상절리길코스가 최고였어요.
살짝 어두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 냄새와 돌에 부딪히는 파도 소리가 마음을 다 씻어주는 느낌이에요.

























체크인은 15시부터 체크아웃은 11시까지


이번 제주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단연코 중문부영호텔이었어요.
바다, 조식, 산책길, 그리고 평화로운 분위기까지…
한 번 묵으면 다음 여행 때 또 찾게 되는 호텔이란 말이 딱 맞는 곳이었습니다.
제주에서 진짜 힐링 여행을 원하신다면,
이번엔 꼭 중문부영호텔을 선택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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