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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2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 ; 앙코르와트 Go! Again! Famous Ankor wat! 앙코르와트 20년 2월 중순 운 좋게도 거의 코로나가 확산되기 전 즈음 캄보디아에 여행을 다녀왔다. 이게 마지막 해외여행이 될줄을 몰랐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다녀왔던 캄보디아 여행이 나름 위안을 삼을 수 있었던 것 같다. ​ 2월초에 모든 여행 준비를 마치고 공항에 가서도 비행기에서도 그리고 캄보디아 내에서도 혹시나 모를까 마스크를 쓰고 다녔지만 거의 모든 로컬인과 관광객은 마스크를 쓰고 다니지 않았다. 아마도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관광객을 더 이상하게 봤을지도 모르는 생각을 해보았다. 3층 회랑으로 기억한다. 힌두교 신자들이 신이 살고 있다고 믿는 상상속의 장소이다. 3층으로 오르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며 혹자는 신의 세계로 가는 인간은 겸손하게 허리를 굽혀야 한다는.. 2022. 2. 6.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의 교통정보와 Uber가 사라진 이유 지지난 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이어서 캄보디아에 가면 곳곳 숨어있는곳에 명소들이 많이 있다. 앙코르와트 그래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언제든 갈 수 있기에 캄보디아의 시내교통수단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가장 싸게 탈 수 있는 툭툭이 씨엠립 시내에서 가장 흔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툭툭이는 보통 2~3달러면 탈 수있다. 툭툭이의 모습 요금은 하차시 지불한다. 탑승전에 가격을 확정하는것도 좋다. 인원에 무관하게 1회 비용을 지불하며 달러를 내도 되고 캄보디아 화폐(리엘) 준비해도 좋다. 1달러리엘환산 ​ 물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도 되지만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서 금방 식은땀이 나고 영혼이 가출 할 수도 있다. ​ 한가지 중요한 팁은,,, 캄보디아에는 우리나라의 카카오T처럼 호출 애플리케이.. 2022. 1.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