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버와 그랩1 캄보디아 씨엠립 여행의 교통정보와 Uber가 사라진 이유 지지난 봄 캄보디아 앙코르와트에 이어서 캄보디아에 가면 곳곳 숨어있는곳에 명소들이 많이 있다. 앙코르와트 그래서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하기 위해 언제든 갈 수 있기에 캄보디아의 시내교통수단에 대해서 소개하려 한다. 가장 싸게 탈 수 있는 툭툭이 씨엠립 시내에서 가장 흔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 툭툭이는 보통 2~3달러면 탈 수있다. 툭툭이의 모습 요금은 하차시 지불한다. 탑승전에 가격을 확정하는것도 좋다. 인원에 무관하게 1회 비용을 지불하며 달러를 내도 되고 캄보디아 화폐(리엘) 준비해도 좋다. 1달러리엘환산 물론 가까운 거리는 걸어가도 되지만 기온이 높고 일조량이 많아서 금방 식은땀이 나고 영혼이 가출 할 수도 있다. 한가지 중요한 팁은,,, 캄보디아에는 우리나라의 카카오T처럼 호출 애플리케이.. 2022. 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