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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12월 17일 분석 : 유가 변수와 금리 인하 기대의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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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살아나는 기대, 그러나 방향성은 불투명

나스닥
미국주식 나스닥

12월 중순에 접어든 미국 증시는 여전히 불안과 기대가 공존하는 모습입니다. 최근 며칠간 부진했던 흐름 속에서 12월 17일 미국 증시는 선물 지수 반등으로 하루를 시작했습니다.

 

 

베네수엘라 제재 유조선 봉쇄로 인한 유가 변수, 그리고 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시장 심리를 자극하고 있습니다. 다만 지표와 수급을 보면 아직 명확한 방향성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 ①|고용지표 해석: “나쁘지만 생각보다는 덜 나쁘다”

전날 발표된 미국 고용지표는 혼재된 신호를 보였습니다.
10월에는 10만5천 개의 일자리가 감소했지만, 11월에는 6만4천 개가 늘어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습니다. 고용 회복 속도는 둔화됐지만 급격한 침체로 해석되지는 않았습니다. 이로 인해 증시는 장 초반 약세 이후 반등을 시도했으나, 하루 종일 변동성이 큰 장세가 이어졌습니다.

지수별로 보면

  • S&P500: -0.24%
  • 다우지수: -0.62%
  • 나스닥: +0.23%

미국주식
미국증시 12월 17일 분석

 

기술주는 상대적으로 선방했지만 시장 전반의 체력은 여전히 약한 모습입니다.

🛢 ②|유가 변수와 지정학 리스크의 재부상

베네수엘라 제재 유조선 봉쇄 소식은 단기적으로 유가를 끌어올렸습니다. 전날까지 공급 과잉 우려로 하락했던 유가는 밤사이 반등했고, 이는 에너지 섹터에 다시 관심을 불러왔습니다.

 

 

다만 전일 장에서는 오히려 에너지주가 약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이 아직 추세 전환으로 보지는 않는다는 점을 보여줍니다.

🏦 ③|연준 인사 발언이 만드는 금리 기대감

연준 차기 의장 후보로 거론되는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의 발언도 시장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그는 과거 회의에서 금리 인하에 우호적인 입장을 보여왔고, 이번 발언 역시 추가 완화 기대를 키웠습니다. 채권금리는 소폭 하락했고, VIX 지수는 장중 상승 후 하락하며 공포 심리가 완화되는 모습이었습니다.

🔍 향후 전망|지표 확인 전까지는 ‘탐색 구간’

앞으로는 소비자물가지수(CPI), 필라델피아 연은 제조업 지수, 기존 주택판매, 미시간대 소비심리지수가 연이어 발표됩니다. 또한 마이크론, 나이키, 액센추어 실적도 시장의 방향성을 가늠할 재료가 될 전망입니다.

 

 

단기적으로는 금리 인하 기대가 하방을 지지하겠지만, 명확한 랠리를 위해서는 물가와 소비 지표의 안정이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는 추격 매수보다는 섹터별 흐름을 확인하며 대응하는 전략이 유효한 구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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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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