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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주식/모두의 인사이트 및 투자 아이디어

[미국주식]소비투자자 관점에서 어떤 주식을 선택해야 할까?!

by Very베리 2021.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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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 투자자 관점에서 미국 주식을 접근하는 방법

우리는 주식종목을 선택할 때 어떤 종목을 골라야 할지 매번 고민하고 선택의 순간에 맞닥뜨립니다. 전문가를 만나도 좋은 주식 추천 또는 어떤 주식을 사야 할까요? 등등 올라갈 주식에 대해서 매우 집착적으로 물어보곤 한다. 사실 그게 정답이 아닌 걸 알면서도 그렇게 하는 스스로를 발견하곤 한다.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것은 때때로 하나의 필수 요소, 즉 좋은 선택으로 귀결되면 무척이나 뿌듯하고 흥미롭다.

 

우리가 이미 인터넷을 통해 유튜브를 통해 그리고 책을 통해 연구를 아무리 잘하든, 얼마나 자주 매수하고 매도하든, 가치를 나타내는 주식을 선택하지 않는다면 전문가의 조언과 지불한 비용에 대해서도 크게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가져오지 못할거라고 저는 경험을 통해 알고 느꼈습니다. 공부를 많이 해도 실제 손은 뇌동매매로 이뤄지는 경우와 FOMO증후군처럼 달리는 열차에 나만 못 탄 것 같은 생각으로 가치의 기준 없이 순간적 선택으로 올라타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미국 주식이든 국내 주식이든 어떤 이는 돈을 벌고 어떤 사람은 돈일 잃고 그중에 일부는 시장의 방향을 예측하고 기복을 타이밍 하는 데 능숙하지만 올바른 주식을 구입하지 않는다면 이익을 얻으려고 할 때 여전히 내 계좌는 어려움을 겪을 것이라고 봅니다. 


재밌는 사실은, 이런 이유 때문에 천문학적인 급여를 받는 월스트리트에서 가장 높은 보수를 받는 사람들 중 일부는 주로 주식을 고르는 재능으로 유명하다고 합니다. 다음 생애는 저런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무언가 능력자 같아 보입니다. ㅎㅎ 이런 소우 전문가들은 시장을 능가할 수 있는 주식을 선택하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회원들에게 스크립트 형태의 뉴스레터와 책을 작성합니다. 이들이 말하는 공통점 중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소비자의 관점에서 본다는 데 동의한다는 것입니다. 

소비자의 관점??? 오~~ 이건 마치..유레카는 아니지만 한국의 인터넷 속도와 1일 택배권 문화.... 다년간에 쇼핑 경험으로 얻어진 빅데이터에 버금가는 노하우를 탑재한 우리 한국 투자자들에게 매우 적합한 투자의 인사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세계 최초로 했던 것이 매우 많았습니다. 아이 러브스쿨, 페이스북의 할아버지 싸이월드, 네이트온, 온라인으로 전환하지 못한 듀오, PKI인증에 고집하다가 트렌드를 놓친 공인인증서 등등 우리는 평범한 쇼핑객으로 연마한 본능을 이제 사용함으로써 시장의 전문가들 조차 놓치기 쉬운 알짜베기 정보를 종종 찾아낼 수 있습니다. 분석 차트, 수익 보고서 등을 연구하는 동안 고객으로서의 경험이 회사와 제품 및 서비스의 가치에 대해 많은 것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저희같은 개미투자자들은 실제로 투자하는 회사와 비즈니스를 수행합니다.

 

다음은 회사의 가치를 나타내는 지표로 찾아야 할 종류입니다.

미국주식

  1. 우리가 관심있는 제품이나 서비스는 얼마나 인기가 있나요? 이제는 소비하는 시대에서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소비자의 권리가 많이 커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사려고 하는 그것, 모든 사람들이 그것을 사용하고 가격, 고객 서비스 및 신뢰성과 같은 것에 만족한다면 그 회사는 아마도 경쟁에서 좋은 위치에 있을 수 있습니다. 
  2. 직원들은 만족하고 있을까요? 어쩔수 없이 다니는 것도 물론 있지만 회사를 판단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직원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실제 시장의 전문가들은 좋은 종목을 선정하기 위해 회사를 방문해 직원들을 인터뷰하기도 합니다. 많은 회사들이 좋은 모습을 보였지만 화려한 마케팅 아래에는 많은 불만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런 어두운 면을 본다면 주식을 선택하는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직원이 회사를 좋아한다면 특히 회사에서 자사 주식을 살만큼 충분히 좋아한다면 그것은 아주 좋은 징조라고 할 수 있습니다. 
  3. 그들은 얼마나 잘(Well-known) 알려져 있습니까? 이 회사는 정말 성공할꺼야? 무언가 심상치가 않다?라고 느낀 회사들이 있었나요? 우리가 어릴 적 보던 포레스트 검프 영화에서 검프가 받았던 우편물 한 장... 바로 애플의 주식을 사라는 광고 우편이었습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나진 않지만 아마도 1달러 미만이 아니었을까 생각합니다. 그 주식을 산다는 건 매우 리스크 한 선택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이후의 삶은 아무도 모르는 거죠. 성공의 모든 덫을 놓은 훌륭한 스타트 업,,, 애플과 같은 회사를 찾을 수 있겠지만 덜 알려졌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 순간 많은 고민을 하게 되죠. 많은 소규모 또는 지역 회사가 로컬에서는 이름을 날리지만 세상 밖은 그렇게 호락호락 못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조그마한 관심이 있었다면 그러한 미지의 물건을 사는 것에 주저하지 않을 수 있으며 이것은 뜨거운 주식에 투자하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펀더멘털이 좋아 보인다면, 때로는 덜 알려지는 것이 초고층에 있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선택 방법일 수 있습니다. 
  4. 만약 선호햇던 그들이 사업을 중단했다면 유사한 제품과 서비스는 어디로 갈까요? 문득 이런 대체 가능한 곳을 생각할 수 없다면 회사는 고객 충성도와 반복적인 비즈니스를 즐기는 틈새시장에 있을 것입니다. 주위를 둘러보고 관심있는 기업과 제품이 있다면 이것이 어떻게 나를 이롭게 하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런 다음 직감을 믿고 관심을 끄는 회사의 목록을 작성한 후 조사할 수도 있습니다. 이미 내가 직접 경험 한 회사로 목록을 시작하면 현명한 선택을 할 가능성이 상당히 높아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 얻을 수 있는 인사이트는 바로 인지 조화의 투자입니다. 내가 사용하는, 알고 있는 주식, 그리고 대체 가능한 서비스가 얼마나 많이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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