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미국주식격언2

[미국주식] 잔인한 50일; 더 나은 미래라 생각하고 싶다 잔인한 50일; 더 나은 미래 잔인한 50일, 2022년의 첫 두 달 반을 설명할 때 사용하기 좋은 형용사처럼 느껴집니다. 미국격언에도 있습니다. 1월이 가면 한해가 간다. 올해 1월을 생각하면 불안감의 시작이었습니다. 올해의 첫 50일을 설명할 때 " 절대적으로 잔인합니다.” 그리고 자료를 찾아보니 1928년 이후 S&P 500의 최악의 출발 10개 중 하나입니다. 올해 50 번째 거래일인 3월 15일 화요일에 시장이 마감되었을 때 S&P 500은 연초 대비 10.6% 하락했습니다. 대부분 그러한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메타플랫폼 등 매수 목록에 많은 기술주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 나스닥이 2022년에도 똑같이 좋지 않은 출발을 보였다는 데 동의할 수 있다고.. 2022. 3. 19.
매수는 무섭지만 7개의 저평가된 미국주식에는 어떤것이 있나? 요즘 보면 사고 싶은 주식은 정말 많고 이중에서도 최근 저평가된 주식이 마음을 흔든다. 요즘처럼 변동성이 하늘을 찌를 때는 가만히 있는 것도 도움이 되지만 그렇다고 가만히 있는 것도 왠지 불안감이 오는 것도 사실이다. 오늘 소개하는 종목은 몇 달 사이 저평가된 주식을 한번 선정해봤습니다. 어떤 기준에는 맞고 어떤 기준에는 정말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매수를 추천하는 글이기보다는 최근 저평가된 주식의 확인을 통해 나의 포트폴리오를 다시 한번 살펴보는 기회로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아, 투자자의 마음은 갈대입니다. 특히 뇌동매매로 이어지는 것은 밈주식을 사는 경우로 연결되기도 하지만 3월만큼은 관망을 하거나 만약 그럼에도 매수해야 한다면 가치로 바뀌는 3월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미국의 .. 202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