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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애월읍 애월로 19-3 나동 1층 (우)63043지번애월읍 애월리 2474-2
오전 8시부터 20시 까지 영업시간인데 너무 일찍가거나 늦게 가야 한다면 확인은 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오션뷰입니다.
전면 오션뷰와 본관 및 별관으로 이루어져 쾌적하게 이용가능한 대형카페라서 제주여행중이라면 꼭 한번 들러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즐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제주도하면 무엇이 생각이 나시나요?
바다와 돌 그리고 저는 카페가 생각납니다.
특히 오션뷰면 바다와 돌.. 모든것이 다 조화롭게 보입니다.
돌담도 보이고 바다도 보이고 정말 아름다운 전경입니다.
어디 호텔에 온것 같은 외관이네요.
팀블로우 제주 애월에 위치한 카페입니다.
저렇게 담벼락에 써놓으니 더더욱 제주도에 온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곳은 애월의 바다를 둘러싼 카페 모습입니다.
카페 밖에 저렇게 의자를 나두어서 바다와 함께 커피를 즐길 수 있도록 해 놓았어요.
내가 저기 앉아 있다면? 상상을 하고 저도 출발을 했었죠. ㅎㅎ
카페에서 도두나 어영쪽으로 보는 바닷가에요.
저렇게 해안가를 따라 도두, 어영, 탑동, 사라봉 등등... 많은 해안선과 봉들이 있죠.
날씨가 좋으면 이렇게 외부에서 여럿이 둘러앉아 이야기 꽃을 나누는것이 정말 좋을 것 같아요.
카페 팀블로우~~
이렇게 벽 외관에 써 놓은것은 어떻게 보면 촌스러울수도 있는데 ...
이곳은 왠지 멋짐이 폭발이네요.
사진도 하늘을 배경삼아 멋지게 찍혀주네요.
의자의 색갈이 노란색이 눈에 확들어오죠.
요즘 월드컵을 열어서 그런지 잔디에서 공놀이를 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주문한 메뉴가 나왔네요.
밥을 먹고 왔지만...
디저트 카페인만큼 다양하게 주문했어요.
특히 이집의 커피맛을 느끼려면 핫으로~~~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맛은 베리굿 이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 녹기전 얼른 사진을 찍고 먹기로 햇어요.
이 사진을 보면 정말 여유가 느껴져서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요.
이런 휴식이 있으니 일도 하고 또 이런곳에서 향이 좋은 커피한잔도 마시고 말이죠~
바람이 많이 부는날은 외부에서 이것저것 많이 날려서 힘들긴 할것 같아요.
바람많이 부는날은 외부에서 드시느건 피하시는것이 좋아요.
요 밑으로 내려가면 해안가를 둘러볼수 있는 길이 있어요.
문이 참 이쁘죠,. 나무문으로 되어 있어요.
저 위에 나무문으로 내려오면 바로 이런 그림이 나옵니다.
사진찍기 좋은 아주 핫스팟이죠!!
연신 셔터를 눌러댔답니다. ㅎㅎ
배경과 각도를 잘 맞추면 인생사진 건질 수 있어요.
이건 다른각도에서 찍은 사진이예요.
맑은 하늘이 정말 기가 찰 정도로 아름답네요.
도시에는 이런 하늘을 봤어도 이런 감흥은 없을것 같은 생각은 들었어요.
맑은 하늘의 제주도는 언제나 봐도 바로 여정을 하고싶게 만드는것 같아요.
멋지게 파노라마 사진으로 찍어봤죠.
카페 정면으로 본 전경입니다. 비가오거나 바람이 많이 불면 이곳에서 통창으로 애월의 바다를 감상하시면 좋아요.
이상으로 제주도 꼭 가봐야 하는 애월 카페 추천 - 팀블로우(Team Blow)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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