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잘 알려진 것처럼 12월은 전통적으로 '강세장 시즌'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번 12월은 예상과 다르게 미국증시가 일제히 하락하며 시작됐습니다.
특히 투자자들이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것은
ISM 제조업 PMI 부진, 금리 인하 전망 변화, 그리고 다가오는 PCE 물가 지표입니다.
오늘 티스토리 포스팅에서는
미국증시가 왜 하락했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가장 중요한 경제지표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제조업 PMI 쇼크: 9개월 연속 위축
11월 ISM 제조업 PMI는 48.2로 발표됐으며, 예상치 49.0에도 못 미쳤습니다.
50 이하가 ‘위축’을 의미하는데, 2025년 들어 가장 낮은 두 번째 수치입니다.
이 지표가 중요한 이유는:
제조업 PMI 부진은 하루 만에 나스닥·S&P500 전체를 끌어내리는 결정적 요인이었습니다.
이틀 뒤 발표될 서비스 PMI가 더 중요하다
내일 발표될 ISM 서비스 PMI는 52.0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비스 PMI는 현재 미국 경제의 70%를 차지하는 핵심 분야여서 제조업보다 시장 영향력이 큽니다.
결국, 서비스 PMI가 제조업 PMI 부진을 상쇄할 수 있는지가 이번 주 핵심 변수입니다.
PCE 물가 발표… 금리 인하의 최종 변수
금요일에는 미국증시가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PCE 물가지표가 공개됩니다.
컨센서스:
만약 예상보다 낮게 나오면:
→ 금리 인하 기대 급증 → 나스닥·반도체 상승 탄력
반대로 예상보다 높게 나오면:
→ “인플레 다시 살아난다” → 증시 변동성 확대
연준 금리 전망과 연말 랠리 가능성
현재 CME FedWatch 기준:
역사적으로 지난 75년 동안 12월은 3번째로 강한 상승 월입니다.
특히 FOMC 이후 투자심리가 급반전되는 경우가 많았죠.
따라서 시장은 지금의 조정을
"연말 랠리 직전 자연스러운 숨 고르기"로 보는 시각이 많습니다.
이번 하락의 핵심 원인은 제조업 PMI 부진이었지만,
서비스 PMI·실업수당 청구·PCE 물가지표라는 초대형 이벤트가 남아 있습니다.
이번 조정은 데이터 대기 구간일 뿐… 핵심 지표가 방향을 정한다.

오늘도 성투하세요.
| 미국 증시 12월 반등할까? 고용·PCE·FOMC 영향 핵심 분석 5가지 (0) | 2025.12.05 |
|---|---|
| ADP 고용 -3.2만명 충격! 미국 증시가 다시 불안해지는 4가지 이유(2025.12.03) (0) | 2025.12.04 |
| [미국주식] 12월 1일 FOMC 전 마지막 변수 6가지: 금리·고용·ISM이 시장을 흔든다 (2) | 2025.12.01 |
| 미국증시 오늘(11/26) 흐름: 기술주 반등과 유가 급락, 무엇을 의미하나 (0) | 2025.11.27 |
| 미국증시 급반등한 이유 5가지|11월 25일 시장 흐름과 금리 전망 총정리 (0) | 2025.11.26 |